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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원 지역 => 현재 거주 지역 지원 지역 선택 (서울/경기, 부산/울산/경남) 지원자 정보 => 이름 전화번호 생년월일 학력 소속(졸업예정자, 대학원, 취준, 퇴사, 직장인) 엘리스 모집 지원 경로(sns 광고 등등) 4개월 풀타임 교육 참여 가능한가요 O/X 학습 경험 및 희망 진로 => 학습 및 개발 경험: 예시)기초 프로그래밍 언어, 알고리즘, 웹 표준 언어, 웹 프레임워크, 웹 디자인 등등 선택 학습 및 개발 경험 상세: 예시) 기초 프로그래밍 언어: C, C++... , 알고리즘: 프로그래머스, 백준 골드.... 수료 후 희망 진로: 프론트엔드, 백엔드. 풀스택 등등 선택 개발 관련 깃허브, 블로그 등 주소 첨부: git, blog 취업 및 학업 계획: 수료 후 6개월 내 취업 목표 등등 선택..

저번에 어렴풋이 소마에 지원했다. 지원동기는 사실 소마 최종 합하면 물론 좋겠지만 코딩 테스트를 경험해보자는 마음이 더 컸다. 교육에서 탑 클래스라는 소마에선 무슨 문제를 낼지 궁금했다. 기본적으로 문제는 알고리즘 6문제, sql 1문제, 웹 1문제를 2시간 만에 풀어야 한다. 또한 캠을 켜고, 구글 검색, ide자동완성 등은 불가능하다. 저번 기수까지는 검색이 가능했는데 이번 기수부터는 검색이 안됐다. 코로나 초기에 증상 있는 날 컨디션 난조로 기침을 하며 문제를 풀어서 2시간 만에 8문제라 엄청 촉발할 줄 알았다. 그러나 문제를 봤을 때 "1차라서 쉽게 나오는 건가?"라는 생각부터 들었다. 기본적으로 특정 알고리즘 필요 없이 구현으로 풀 수 있는 문제가 4문제 정도 있었고, 2문제만이분 탐색, bf..

아직 에세이도 쓰지 않았고, 그냥 신청만 해놓았다. 싸피는 웹 전반에 대한 학습을 해(프론트 30% 백엔드 70퍼 정도라고 한다.) 프론트엔드 개발자를 꿈꾸는 나에게 도움이 될 거라 생각했고, 자바스크립트 및 프레임워크를 다루며 풀스택 개발을 할 수 있어 싸피에 신청하고, 적성검사를 응시했다. 시험 끝나고 들었지만 9:00 1차시 시험은 서버가 터져서 15:00로 바뀌었다고한다. 11:00 2차시는 정상적으로 응시할 수 있었다. 인적성 문제 15문제 (30분) Computer Thinking 5문제(소문제 5개) (40분) 참고) 작년보다 CT문제 풀이 시간이 10분이 늘어났다고 한다. 인적성 난이도는 평소 지사트 문제를 풀어보셨던 분들이라면 넉넉하게 쉽게 풀 수 있을 것 같다. (12개 정도 맞은 것 ..

우선 우테코 코딩테스트는 히든 테스트케이스를 본인이 찾아야합니다. 카카오 공채 코딩, 프로그래머스 각 문제는 제출할 시 히든 테스트 케이스에 대해 채점 해주고 모두 통과할 시 정답처리에 대한 확신이 있지만 우아한 테크코스 코테는 제출하면 끝이며, 예제 테스트 케이스만 채점해주는 형식입니다. 즉 예제만 맞았다고 정답이라 단정할 수 없습니다. 히든 케이스도 많고 경계값 분석을 하거나 문제를 잘 읽고 판단해야 합니다. 1~4번은 단순 구현으로 프로그래머스 1~2단계 수준이었습니다. 예외처리를 굳이 할 필요가 없었고, 알고리즘만 맞으면 대부분 정답으로 처리될 것 같습니다. 5-7번은 프로그래머스 2-3단계 수준이었던 것 같습니다. 5번, 6번은 특별한 알고리즘 없이 구현으로 풀 수 있었지만 예외처리가 중요한 문..

프로그래머스에서 주관하는 국비지원 코스이다. 국비지원에 대해 말이 많지만 코딩 테스트를 공부하던 프로그래머스에서 주관하는 코스라 신뢰성이 있었고, 코딩테스트를 본다는 것에서 뭔가가 느껴졌다. 프론트엔드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할 때 좋은 기회다 생각하고 응시하게 되었다. 문제는 3문항으로 시간은 180분이었다. 1,2번 문제는 프로그래머스 1~2단계 단순 구현 문제이고, 3번은 DFS/BFS 문제였다. 1, 2번을 푸는데 40분 정도 걸린 것 같다. 나머지 시간 동안 3번에 집중했지만 익숙하지 않은 DFS/BFS 문제이기도 하고 javaScript를 배운 지 얼마 안 돼서 익숙하지 않았다. 결국 테스트 케이스 3개 빼고 8X점을 맞은 걸로 기억한다. 국비교육이지만 기초가 있는 성인을 대상으로 뽑기 위해 코딩..

프론트엔드 개발자를 꿈꾸며 코딩테스트를 위한 js(80%), 바닐라 자바스크립트(20%)를 공부한 지 한달 정도 되었다. 백준은 nodejs를 지원하긴 하지만 js를 쓰기엔 입력값에 따라 조정해줘야할 게 많아 프로그래머스로 준비를 하였다. 3단계 접근은 아직 못 했으며 2단계를 다 풀어갈때쯤 카카오 공채 코딩테스트를 보게 되었다. 4문제만 풀자 라는 마음으로 응시했다! 결과적으로 첫 공채 코딩테스트 결과는 4솔이다. 우선 1,2,3번은 단순 구현 문제라 시간만 있으면 대부분 풀 수 있는 문제이다. 3번이 항상 어렵게 나왔다고 해서 1번과 3번을 먼저 풀었다. 예상과 다르게 3번 또한 단순 구현문제라 두 문제를 푸는데 1시간정도 걸린 것 같다. 그리고 2번을 15분만에 풀고 와 이건 맞았다 하고 제출했다...